2007년 02월 06일
무심한 남자의 사는 방법.
사람이라는게 살다보면 그럴때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요즘엔 다리미로 뇌의 주름을 모조리 펴버린 다음에 "아이조아"만 외치면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사가 깝깝한거야 나만의 문제는 아니고, 지금 이순간에도 이런소리 할 기운도 없이 발버둥치는 사람이 눈앞에 있기도 하지만, 그런쪽 신경쓸정도로 정신적 여유라는게 쉽게 생기는것도 아니고...
절대로 정신적 여유가 없다는 소리는 아니다. 그냥 신경쓰기가 귀찮아졌을 뿐이지.
그런데 돌아보면 내가 이런소리 하는게 나로서도 안믿긴다. 관심없는쪽엔 철저하게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면 알고싶어하지 않는 성격인지라...
그래서 그런지 일부러라도 무심한척 애를 쓰려고 하는데... 실제로도 기념일은 모조리 까먹고, 한참을 열정적으로 떠드는 사람 앞에서 고개 끄떡이다가 나중에 기억을 못한다. 한가지에 대해서 한달이상 집중해본적이 있긴 하던가?
...와, 돌이켜볼수록 이거 정말 나쁜놈이잖아...
그래서 괜히 자기혐오하지 말고 생각하는거 관뒀습니다. 그냥 이대로 살래요.
_레고였습니다_
절대로 정신적 여유가 없다는 소리는 아니다. 그냥 신경쓰기가 귀찮아졌을 뿐이지.
그런데 돌아보면 내가 이런소리 하는게 나로서도 안믿긴다. 관심없는쪽엔 철저하게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면 알고싶어하지 않는 성격인지라...
그래서 그런지 일부러라도 무심한척 애를 쓰려고 하는데... 실제로도 기념일은 모조리 까먹고, 한참을 열정적으로 떠드는 사람 앞에서 고개 끄떡이다가 나중에 기억을 못한다. 한가지에 대해서 한달이상 집중해본적이 있긴 하던가?
...와, 돌이켜볼수록 이거 정말 나쁜놈이잖아...
그래서 괜히 자기혐오하지 말고 생각하는거 관뒀습니다. 그냥 이대로 살래요.
_레고였습니다_
# by | 2007/02/06 11:39 |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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