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0일
결혼식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아는분은 아시는 번역가 현정수님께서 결혼을 하셨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같은 마이너가 어찌어찌 알게됬다고는 하지만 저 덕스러운 분들의 경사에 참여해도 될런지가 압박이었달까요?
식장이 있는 5층에 올라가자마자부터 어마어마한 덕이 느껴져 마치 중력이 증가된듯한 압박감을 받았습니다만... 그건 뭐, 당연한 이야기구요.
아무튼 결혼식에 대해서 할 말이라고는 딱 한줄
"내 평생을 살면서 이토록 유쾌하고 덕스러운 결혼식은 다시 없을 듯 하다"
랄까요.
표현이 조금 이상합니다만, 어찌되었든 즐겁고 축복받은 결혼식임에는 틀림이 없는 현장이었습니다.
ps1. 이 사건을 이오공감으로~!! 라는 대화도 나눈 것 같은데 아직은 움직임이 없군요;
ps2. 신랑측 하객들의 면모를 살펴보면 그야말로 대규모 오프모임이라고밖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
ps3. 사진촬영후 행가레 동참하신분들은 다같이 반성합시다;;
# by | 2007/11/10 20:02 | 일상잡기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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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말에 있던 일....
지난 주말..... 업계에서 이제 메이저로 올라가신(.....뭐가 차이냐고는 묻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그분"의 결혼식이었지요. 예. 무려 7개월짜리의 복선으로 우리모두를 놀라게하신 그분의 청첩장을 들고, 여의도로 향했습니다. 아, 뭐, 식장을 찾는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유달리 검은 구름이 끼어있는 건물을 찾으면 되었....으흠. 사실, 뭐 느긋하게 건물을 오를 때 까지는 별 문제 없었는데... 5층에 올라 축의금 봉투를 내밀며 ......more
※결론 : 헹가레 잘못하면 사고로 직결된다..(당수도 피해자;;;)
제로스님/ 신부측 사진찍은후에 덥쳤(...)죠;;
가필옹/ 아뇨, 너무 높이 던져서 천장 조명에 살짝 부딧히는 사건이 있었죠;;
산왕님/ 동참하셨으면 즐거웠을텐데 말이죠;;
룬룬/ 그냥 흘러흘러 휩쓸리다보니... 저처럼 평범한 사람이 버틸 수 있는 오오라가 아니었어요...ㅠㅠㅠ
이적진님/ 나중에 관련자들 모아서 응징하실지도 모르죠;;
LVP/ 음... 도대체 어떤의미인겁니까?!
나두현이야근데무러
볼깨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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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야야야야야야야
근데]
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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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