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29일
월야환담 광월야 1권.
오늘 낮에 사왔습니다.
작가의 신분이 그냥 작가에서 대표이사로 바뀌어서 그런지 책의 외양이 엄청나게 바뀌었군요. 기본적으로 골판지 제질의 케이스와 두꺼운 띠지속에 벨벳으로 감싼 고급 양장본이 들어있습니다. 시리즈라고는 하지만 이전작들과는 껍데기부터 확실하게 달라진 모습이니 내용물을 구경해 볼작시면...
일단 분량면에서 봤을때 가격은 납득이 가는 수준입니다. 껍데기도 그렇고... 427페이에 후기나 잡설, 광고도 없으니까요. 겉치레는 양장본으로 나왔다는 것에서 다 했다는 걸까요? 그래도 고급스러움을 살리는건 좋은데 조금 오버했다는 느낌이 안드는건 아닙니다.
내용을 볼작시면...
이전 시리즈와는 상당히 이질적이더군요. 마냥 증오로 온몸을 불사르며 흡혈귀 피를 빨아마시던 세건이나, 어리버리하기 그지없는 서린과는 달리, 이번작 주인공인 서현은 정신적으로는 완성형에 가까운 성장을 충분히 거친 녀석입니다. 결벽하기 그지없는 세건이나, 아무 생각도 없는 서린과는 비교하기 난감할 정도로 모든것을 뒤집어 쓸 각오도 되어있고, 이미 뒤집어 쓰고있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그래도, 가장 다른점은 이 녀석에게는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점이겠죠.
뭐, 멋있는 대사만 지껄이는 모습을 보면 솔직히 재수없습니다.
광월야의 감상은 여기까지.

작가의 신분이 그냥 작가에서 대표이사로 바뀌어서 그런지 책의 외양이 엄청나게 바뀌었군요. 기본적으로 골판지 제질의 케이스와 두꺼운 띠지속에 벨벳으로 감싼 고급 양장본이 들어있습니다. 시리즈라고는 하지만 이전작들과는 껍데기부터 확실하게 달라진 모습이니 내용물을 구경해 볼작시면...
일단 분량면에서 봤을때 가격은 납득이 가는 수준입니다. 껍데기도 그렇고... 427페이에 후기나 잡설, 광고도 없으니까요. 겉치레는 양장본으로 나왔다는 것에서 다 했다는 걸까요? 그래도 고급스러움을 살리는건 좋은데 조금 오버했다는 느낌이 안드는건 아닙니다.
내용을 볼작시면...
이전 시리즈와는 상당히 이질적이더군요. 마냥 증오로 온몸을 불사르며 흡혈귀 피를 빨아마시던 세건이나, 어리버리하기 그지없는 서린과는 달리, 이번작 주인공인 서현은 정신적으로는 완성형에 가까운 성장을 충분히 거친 녀석입니다. 결벽하기 그지없는 세건이나, 아무 생각도 없는 서린과는 비교하기 난감할 정도로 모든것을 뒤집어 쓸 각오도 되어있고, 이미 뒤집어 쓰고있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그래도, 가장 다른점은 이 녀석에게는 믿을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점이겠죠.
뭐, 멋있는 대사만 지껄이는 모습을 보면 솔직히 재수없습니다.
광월야의 감상은 여기까지.

본의아니게 뭔가 엄한 물건을 또 잡아버리고 말았습니다.
햇살속의 리얼[陽射しの中のリアル] 이라는 물건인데, 어떤 물건인지는 가볍게 검색만 해봐도 다 튀어나오니 그쪽에서 찾아주시고...
솔직히 이런거 건드릴 시간이 아닌데 말이죠.
이상하게 공부하다 하는 딴짓만큼 재미있는게 없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_레고였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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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1/29 22:08 |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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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수학문제 풀다말고 게임 두들기는 당수;;;)
가필옹/ ...위험하긴 하더군요;;;
.....미묘한 손맛(?)을 느낄 수 있죠.
(.......그거 관련해서 분기 나눠지기도 하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