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감상] 건담 더블오 세컨드시즌 8화 + 몇가지.
뭔가 최종보스랄까, 흑막이랄까 싶은 진정한 배후의 적이 드러났다. 근데 문제는 이게 끝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는 말이지.
일단 대놓고 사망플래그를 세운 사람이 두명(+1명)정도 보이는데, 내가 찾은게 그정도면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너무 뻔해보이려나? 이래놓고 안죽는다면 그것도 뭔가 뻘쭘하니 일단 대놓고 언급은 피하겠음.
그러니 저러니 해도 제작진이 빈곤왕녀를 너무 괴롭히는듯? 주인공이 세츠나고 히로인이 마리나라면 어느정도 접점이 있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그나저나 왕류밍 너무 싫다. 사상도 신념도 줏대도없고, 차라리 돈이나 변혁만을 신봉하는 미친년이라면 모르겠는데 이건 공기루야보다도 존재감이 희박해;;; 케릭터성이 없는 케릭터로 잡은것도 아니고 뭔가 혼자서 붕~~ 떠있다고만 느껴지니 이건 뭐... 특히 이런경우 끝까지 살아남아서 끝까지 붕 떠있기때문에 난감...
라는 느낌으로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습니다~
+
페르소나4 앤딩봤음.
일단 배드앤딩도 전용 애니메이션 앤딩이 있다길레 봐줬는데 너무 심하게 찝찝한 앤딩이라 2주차를 바로 들어가지 않고 몇시간에 걸쳐 노멀앤딩루트 돌입.
근데 최종보스(?)를 없에고나니 바로 12월 23일로 점~프 해버리는건 너무했잖아;;;
참고로 크리스마스 이밴트에서 나의 선택은 나오토군... 아아.. 박로미(성우)는 죽어도 여성스러운 연기는 무리인가 싶다.
2주차는 천천히...랄까 PS2를 입양보낼일이 있을듯하여 다른쪽으로.
+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XB360)를 시작했다.
역시 전통의 테일즈시리즈답게 초반전투가 너무 귀찮아. 공략본도 없고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으로 부여잡는중.
원래 공략본보고 편안하게 스토리 감상+전투가 내 플레이 스타일이라서 이런경우는 은근히 괴롭다.
게이머즈에서 공략 했었다는데 구할수가 있어야지;;;
초반 스토리 느낌은 유리와 친구들의 캐삽질 뺑뺑이라는 느낌.
뭔가 목적이 있어서 여행을 하긴 하는데 그 와중에 해결하는 일도 많고, 이상한놈들이랑 얽혀서 죽도록 고생할 미래가 선~ 하다.
여기서 스토리 성립에 관한 어른의 이야기는 금지.
하여간 축생의 절륜한 위력에 반해서 열심히 굴리는중.
전투맵이 은근히 넓어서 이쪽놈들 다잡고 반대편놈들 잡으러 뛰어가는데에 가장 제격이랄까?
빨라서 좋아요.
당분간은 이녀석들 하느라고 눈코뜰 새 없을듯? 전혀 심심하지 않으니까~^^?
_레고였습니다_
# by | 2008/11/24 01:44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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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단 함 사봐야 논의가 될 듯...(미국에선 왜 안파나..-ㅅ-)
3. 판저드래군 오르타에, 아이마스에 이어서 테일즈 시리즈까지 뽐뿌질이야!!! (두두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