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2일
노는법도 까먹어간다...
●즐거운 주말.
오랜만에 과제라고는 단 하나도 없는 주말인지라 편안히 쉬려고하는데 이번엔 다다음주부터 바로 시험이네?
불안해하면서도 놀긴 놀지만 차라리 그시간에 잠을 잤으면 어땠을려나 하는 생각이 고개를 쳐든다...
●국가대표
늦게나마 감상했는데 참 균형감각이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최근 말아먹은 국내영화들 보면 같잖은 마케팅이라던가, 무리한 상영관확보로 영화 자체의 질을 보장 못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국가대표같은 경우는...
영화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느껴진다고 하면 오버일까나? 웃긴장면도 너무 과하지 않고, 감동을 억지로 밀어붙이려 하지도 않는것이 적절하게 웃고 울고 할 수 있어서 즐겁게 봤다고...
●잉여질
잉여질도 제대로만 하면 되는데 어떻게 놀지 몰라서 고민하고 컴퓨터보면서 멍때리는짓을 하고있으니 참 스스로가 한심하다...
도무지 뭘 해도 성취감이 없다는게 가장 뼈아프다고 해야할까... 그 와중에 했어야 할 일들이 하나둘 밀리는게 가장 심각하다.
●블로그 갱신에 관해서.
가급적이면 자주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뭔가를 쓰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게... 민감한 사항에는 언급을 피하게되고, 너무 취미관련으로 들어가자면 내가 요즘 즐기는게 없어서 쓸게 없다.
그냥 블로그라는 최초의 의도에 맞게 자게판처럼 쓸 수 있으면 또 좋은데, 이게 의외로 특정되거나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게... 겪어본적도 있고.
결국은 블로그 갱신없는 나날들에 대한 변명에 지나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스스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니까.
이상
_레고였습니다_;
# by | 2009/10/12 03:42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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