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죽겠다

거참 풀리는 일 하나 없네...

되는일도 없는데 이놈의 세상 확 망해버리지 않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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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으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요즘입니다.
정말 풀리는일 하나도 없군요.

운전면허의 두번째 도로주행 시험은 이번주 금요일-28일인데 연습을 조금 더해봐야겠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만, 강사라는 양반은 미덥지 못하고 더 연습하려면 돈을 더 갔다바치라는 뉘앙스를 팍팍 풍기며 더 연습하지 말고 그냥 시험보라고 하지를 않나...
어제 아침에 자고일어났더니 제작년에 다친 왼쪽 고관절에 통증이 재발해서 잘 걸어다니지도 못하고...
그 와중에 미래에 대한 걱정은 점점 불어가는데 되는일은 없...다는 이야기는 일단 여기까지.


그래도 슬픈건 인생은 계속된다는거죠. 쭈~욱.

이런때일수록 더욱 다치면 안되고 공부라던가 이것저것 해야하는데 주변일에 신경끄고 제 할일만 하기에는 부담이 되는게 너무 많습니다. 최소한 이런것들 절반정도만 신경안쓰고 살 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런의미에서 궁극의 해결책은 바로...정신과 시간의 방?

뭔가 일탈이 필요하다고 절실하게 느끼긴 하지만, 다 버리고 떠날수도 없는 현실이 버겁게 느껴집니다. 어쩌겠어요, 저만 이런것도 아니라는데...(심정적으로 납득은 안가지만)



_레고였습니다_

by LEGO | 2008/03/25 00:5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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